고양시 인구의 최대 14%가 경계선지능인일 수 있다는 추정에도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고양시는 2021년 ‘청년 느린학습자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3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하고 ▲경계선지능인 발굴 및 선별 검사비 지원 ▲기초학력·사회성 향상과 진로·직업 관련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 교육 ▲만족도 조사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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