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대표 정책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사업이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확대·추진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는 7월 20일 인천시교육청 본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 사업을 집중 조명했다.
시의원들은 교육청이 영유아 교육부터 학력 신장 사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책에 ‘읽걷쓰’와 ‘AI’ 등의 수식어를 무리하게 결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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