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팀(김선화 연구원)이 폐암 환자의 치료 전 흉부 CT 영상과 임상 정보를 바탕으로, 방사선 치료 후 폐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치료 후 방사선 선량분포 분석으로만 위험 평가가 가능했으나, 이번 연구는 치료 전 단계에서 정확한 예측을 가능케 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허재성 교수는 “이번 연구는 치료 전 CT 영상과 임상정보만으로 방사선치료 후 폐기능 저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향후 개인 맞춤형 정밀 방사선치료와 의료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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