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받고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을 대신 쳐주거나 소형 이어폰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응시자에게 답을 불러준 혐의를 받는 일당 1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 조직에 돈을 내고 대리·부정 응시를 의뢰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중국 국적 의뢰인 101명도 입건했다.
의뢰인이 첨단 장비를 동원한 부정응시를 원하면 중국 국적의 장비 전달책을 한국으로 보내 의뢰인에게 소형 이어폰과 송수신기 등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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