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라이 개선으로 2벌타를 받은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디섐보는 절대 부정행위를 하는 선수는 아니다”라며 두둔했다.
디섐보와 2라운드를 같은 조에서 치른 셰플러는 20일 대회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나는 디섐보를 아주 오래 전부터 알아왔다.그는 여러가지 면을 가진 사람이지만 절대로 부정행위를 하는 선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셰플러는 “선수들을 관리하는 방식이 더 엄격해질 필요는 있다”면서도 “균형이 필요한 문제이기도 하다.디섐보처럼 모든 샷이 TV에 나오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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