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비율이 4.13%에 불과해 작년 수능에 이어 또다시 '불(火)영어' 지적을 받았던 6월 고3 모의평가(모평) 영어 영역 문항의 상당수가 고교 교육과정 수준을 벗어나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지난달 치러진 모평 영어 영역 독해 문항 28개를 모두 분석하자, 78.6%가 미국 9학년(고1)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1등급 비율이 3.11%에 머물렀던 2026학년도 수능(9.83학년)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