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케빈 첸·코베키나 등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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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케빈 첸·코베키나 등 무대에

예술의전당은 내달 18∼23일 '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18일 개막 무대에서는 2025년 쇼팽 콩쿠르로 주목받은 피아니스트 케빈 첸이 협연자로 나서 라벨의 협주곡과 관현악곡을 연주하는 '올 라벨'(All Ravel)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1일에는 남성 소프라노 사무엘 마리뇨와 한국을 대표하는 바로크 앙상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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