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인공지능대학원 윤성환 교수팀과 산업공학과 박새롬 교수팀이 '머신 언러닝'(Machine Unlearning) 기술인 '스포터'(Spotter)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언러닝 기술로 AI가 특정 범주를 더 이상 인식하지 못하게 한 결과 전체 평균 정확도는 높게 유지됐지만, 삭제 대상과 닮은 정상 정보에 대한 인식 능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개발한 스포터는 삭제 대상과 비슷한 정상 정보를 구별하는 AI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삭제 대상 정보들에서 공통점을 찾아내는 능력은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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