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행운의 동전' 양산 쓰고 퍼간 남녀… 절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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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행운의 동전' 양산 쓰고 퍼간 남녀… 절도 될 수 있다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 팔석담에 양산을 쓴 여성이 슬리퍼 차림으로 들어가 바닥의 동전을 주워 담기 시작했다.

영상 속 남녀는 물속에 들어가 바닥에 가라앉은 동전을 가방에 쓸어 담았고, 주변 시민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도 개의치 않고 동전을 챙겨 떠났다.

서울시는 매일 동전을 수거·세척·분류해 국내 동전은 서울장학재단 장학금으로, 외국 동전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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