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제구 난조를 보였던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랐지만 홈런 포함 장타 4개를 맞고 3실점 했다.
최고 시속 153㎞이 찍히는 포심 패스트볼을 무기로 삼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1개와 2루타 3개를 맞아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9.00으로 치솟았다.
고우석은 선두 타자 패트릭 베일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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