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화재 환경에서도 배터리 손상 확산을 늦출 수 있는 새로운 재료 기술 확보가 목표다.
연구진이 개발하는 소재는 평소에는 경량 특성을 유지하지만 강한 열을 받으면 표면이 내열층으로 바뀌도록 설계됐다.
이재준 부산대 교수는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에서는 초고온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방호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미래 모빌리티와 항공우주 분야까지 활용 가능한 핵심 기반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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