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0일 중구의회에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됨에 따라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중단 없이 이어가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3년 11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면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월 5만원까지 환급해 준다.
김길성 구청장은 "교통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일상을 지켜드리는 든든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구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삶에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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