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연합뉴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AI 시대, 국가는 시장을 조직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AI 시대 국가의 역할과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국가가 시장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혼자서는 넘지 못하는 문턱만 넘겨주고 물러나는 것”이라며 “AI를 만들고 팔고 쓰는 일은 그대로 시장에 맡기되, 국가는 흩어진 조건들을 엮어 잠긴 문을 여는 일만 맡는다”고 했다.
이어 “AI 시대의 국가는 생산하는 국가도, 통제하는 국가도 아니다.시장을 조직하는 국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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