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기술 기업 모비 시스템 그룹은 중계방송 기술 사용 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며 "모비 시스템 그룹은 LIV 골프를 상대로 미지급 대금과 계약 위반에 따른 손실액을 포함해 100만 달러(약 14억8천만원) 이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장을 인용해 "LIV 골프는 올 시즌 모비 시스템 그룹의 중계방송 기술인 '애니 샷, 애니 타임'(Any Shot, Any Time) 사용료를 지급하지 않았고, 계약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전했다.
'애니 샷, 애니 타임'은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의 모든 샷을 원하는 시점에서 볼 수 있는 시청자 선택형 영상 서비스로, LIV 골프가 중계에 활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