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의 넷째 자식' TG-C 美 3상 실패…27년 신약 도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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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의 넷째 자식' TG-C 美 3상 실패…27년 신약 도전 '흔들'

코오롱(002020)그룹이 27년째 개발해온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가 미국 임상 3상에 실패했다.

TG-C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세 자녀에 이어 ‘넷째 자식’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애착을 보여온 신약이다.

(사진=코오롱그룹) ◇리스크 낮춘 설계에도 주평가지표 모두 미충족 코오롱티슈진(950160)은 지난 21일 오후 5시 55분 TG-C가 미국 임상 3상에서 주평가지표인 12개월 시점의 VAS 통증 점수와 WOMAC 총점 모두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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