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보당국이 공습을 아무리 퍼부어도 이란의 협상 태도를 바꾸진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계속 때리면 결국 이란이 굽히고 들어올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압박 전략에 자국 정보기관이 사실상 제동을 건 셈이다.
(사진=AFP)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정보기관들이 최근 행정부에 보고한 평가보고서에서 지금과 같은 추가 공습이 이어지더라도 이란 정부가 큰 타격을 입거나 협상 태도를 누그러뜨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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