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배달 앱 '땡겨요'를 구축한 사업단의 팀장이 전 직장인 '쿠팡이츠'의 내부 자료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땡겨요 사업단 팀장 A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쿠팡이츠 영업팀에서 근무하다 2021년 11월 땡겨요 사업단으로 이직한 A씨는 쿠팡이츠의 각종 영업자료를 유출해 땡겨요 서비스 구축에 활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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