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는 20일부터 사흘간 근무조별로 4시간씩 근로를 멈추는 부분파업을 벌인다고 이날 밝혔다.
여기에 노조 측이 정년 최장 65세 연장, 해고자 복직 등 추가로 요구하고 있는 사안도 회사 측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는 최근 잇달아 담화문을 내고 “임금협상 사안이 아닌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노조의 파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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