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장병이 숨질 때마다 이란이 몇 배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철저한 응징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명을 죽일 때마다 그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이라며 "이 지시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그리고 모든 군 지휘부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말 시작된 이란전 과정에서 발생한 미군 사망자는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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