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 만에 잡히면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본격화한다.
소방 당국은 완전 진화까지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합동 감식을 준비할 방침이다.
당시 경찰은 덕평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방재실 관계자들이 화재 경보를 6차례나 끄면서 초기 진화를 지연시킨 것으로 보고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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