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고객의 세부적인 시간·장소·상황(TPO)에 맞춤화된 옷차림을 정밀 제안하는 패션 특화 큐레이션 콘텐츠 ‘스타일노트’를 매개로 이커머스 패션 시장에서 고객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컬리는 플랫폼 내 패션 카테고리의 락인(Lock-in) 효과를 고도화하기 위해 올해 스타일노트를 필두로 ‘트렌드픽(Trend Pick)’, ‘브랜드파인더(Brand Finder)’ 등 고품격 패션 미디어 콘텐츠를 릴레이로 출시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오피스 출근길부터 자녀 학교 행사, 연말연시 및 여름휴가 등 304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궤적과 밀착된 TPO별 스타일 제안이 핵심 고객층의 깊은 유대감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며 “그동안 신선식품과 뷰티 컬리 영역에서 검증받은 까다롭고 정교한 상품 엄선 노하우를 패션 영역으로 이식해, 오직 컬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개인 맞춤형 쇼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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