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영유아 수족구 전국보다 2배 많아…"특정 기후에서 전파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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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영유아 수족구 전국보다 2배 많아…"특정 기후에서 전파력 극대화"

영유아의 손과 발, 입 등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대전 유성구청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통해 개인위생 관리를 배우고 있다.

대한민국과 홍콩을비교한 결과 기온과 습도가 너무 낮거나 높은 극한 조건에서는 전파가 오히려 억제되었으며 바이러스 생존과 사람 간 접촉에 가장 최적화된 특정 기후에서 전파력이 극대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7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평균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9.4명이었고, 0~6세 영유아층에서 1000명당 27.2명꼴로 의사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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