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 방안을 토대로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에 나섰다.
법원이 자금 조달 가능성을 인정해 기존 결정을 재검토할 경우 중단됐던 회생절차와 영업 정상화 작업이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운영자금 부족과 회생계획의 낮은 수행 가능성 등을 이유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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