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천억원대 채권 사기 의혹을 받는 김정환 MBK파트너스 부사장을 소환 조사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이날 김 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 부사장을 비롯해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이성진 전무 등 MBK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며 모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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