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인도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민간 우주기업이 개발한 궤도 로켓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인도 민간 우주항공 업체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에 있는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궤도 로켓 '비크람-1'을 발사했습니다.
이로써 인도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민간 기업을 통해 독자적으로 궤도 로켓 발사 능력을 확보한 세 번째 국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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