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남녀 메이저 대회 역사상 최초의 18홀 60타 기록을 기념해 제작된 특별 골프볼을 전달받고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기존 ‘62’ 번호를 사용하던 유해란은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0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베스트 스코어를 경신했다.
국내에서 정비를 마친 유해란은 이달 말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리덤 세인트 앤스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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