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ADHD·우울증 아동청소년 28만명…전년 대비 4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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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ADHD·우울증 아동청소년 28만명…전년 대비 4만명 증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나 우울증 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이 지난해 28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는 2017년 766만명에서 지난해 633만명으로 9년간 17.3% 줄었지만, ADHD·우울증 청소년 환자는 8만863명에서 28만270명으로 3.5배 뛰었다.

좋은교사운동은 "23명 중 1명이 ADHD나 우울증인 것으로, 한 학급에 1명 이상의 학생이 관련 치료를 받는 셈"이라며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2030년에는 ADHD 환자는 30만명, 우울증 환자는 15만명을 넘길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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