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분쟁 장기화로 의료난을 겪는 레바논에 필수 의약품 2만7천여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6일 레바논 보건부 청사에서 열린 필수 의약품 전달식에 참석해 전문의약품 3종, 총 2만7천100개를 전달했다.
현금지원은 분쟁으로 집을 떠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식료품과 생필품, 의료비 등 각자 상황에 맞는 물품과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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