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이 장기간 해킹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는 "올해 2월 초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 상황을 관계 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후 해당 시스템을 긴급 차단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해킹이 처음 포착된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차단된 상태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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