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2주년…“37만 명의 식탁, 시민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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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2주년…“37만 명의 식탁, 시민이 지켰다”

서울역 인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2주년을 맞았다.

이랜드복지재단(대표이사 정영일)이 운영하는 이 급식소는 공공 예산 지원 없이 시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만으로 지난 2년간 누적 37만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서울역 일대의 대표적인 민간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아침 식사 약 380명, 점심 도시락 약 200명, 주 2회 제공되는 저녁 식사 200여 명 등 취약계층의 하루를 책임지는 식사 지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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