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에는 부산신항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을 비롯해 우암부두 마리나비즈센터 해상계류시설, 감천항 이안방파제, 북항 외항 방파제, 용호부두 이안제 등이 포함됐다.
기존 LNG 중심의 선박연료 공급체계를 넘어 암모니아와 수소 같은 무탄소 연료는 물론 LNG와 메탄올 등 저탄소 연료까지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복합에너지 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그동안 부산신항을 다양한 친환경 선박연료를 공급하는 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국가계획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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