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남았는데 문 닫았어요”…요가·필라테스 '먹튀 폐업'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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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남았는데 문 닫았어요”…요가·필라테스 '먹튀 폐업' 막는다

앞으로 요가·필라테스 업종에서 할인 전 정상가가 아닌 ‘실제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환급금이 산정되고, 사업자가 갑자기 문을 닫는 경우를 막기 위해 휴·폐업 14일 전 ‘사전 통지’도 의무화된다.

그동안 관련 업종에서는 환불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와 사업자 간 분쟁이 잦았다.

공정위는 “이번 표준약관이 요가·필라테스 업계의 환불 분쟁을 줄이고 거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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