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둘러싼 호불호가 거세다.
‘호프’에서는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정체불명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같은 욕설을 쉴 새 없이 내뱉는다.
나 감독은 “반은 애드리브이고 반은 대사였다”며 “후반 작업을 하면서 해당 욕설을 걷어내려고 200개 정도는 삭제한 것 같은데도 백몇십 개가 아직 남아 있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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