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과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시행한 시내버스 일부 증차 운행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65번(동물원∼이서)과 101번(평화동∼전북대) 노선에 총 3대의 시내버스를 추가로 투입·운행했다.
165번 노선은 기존 15분에서 7∼8분대로, 101번 노선은 기존 25분에서 12∼13분대로 단축돼 이용 편의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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