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한 곳이 지난 2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37만명이 넘는 취약계층에 식사를 제공했다.
공공 예산 없이 시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만으로 운영되는 이랜드복지재단의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이야기다.
정영일 대표이사는 "아침애만나가 지난 2년간 37만명이 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새벽마다 현장을 지켜온 봉사자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 주신 후원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장 절실한 시간에 가장 필요한 식사를 전하며, 이용자의 존엄을 지키는 민간 나눔 모델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