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했던 임신에서도, 난임치료 끝에 얻은 임신에서도,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자원이 부족한 청소년에게도 임신중지의 결정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다.
실제로 인공임신중절수술에 대한 진료지침은 마련되었지만, 약물 임신중지에 대한 논의와 진료기준은 충분히 축적되지 못했다.
안전한 제도와 진료체계는 당연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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