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자관은 20일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찾아 "미국과 중국 등 선진국은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를 늘리며 '판이 흔들리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대기업 중심의 수직적 확산을 넘어 수많은 중소기업이 함께 데이터를 만들고 AI 모델을 활용하는 '중소의 기적'을 반월시화에서 구현하고, 전국 산업단지와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다양한 업종과 공정이 집적된 반월시화에서 실증한 AI 모델이 전국 산업단지와 제조업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부품과 인쇄회로기판(PCB) 분야 AX 대표선도공장을 구축하고 제조 AI 오픈랩, AX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모델 개발·실증과 입주기업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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