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직장인 절반가량은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 비정규직의 경우 부정적 응답률이 70.2%에 달했다.
직장갑질119는 “사업장 규모, 고용 형태, 임금수준, 노조 유무 등 노동조건에 따라 제도의 실효성이 좌우되고 있다”며 “제도가 현장 실효성을 갖추려면 갑질을 근절하고 출산휴가, 육아휴직이 당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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