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나토 회의 참석 이어 미사일 배치도 경고한 러시아, 北 최선희는 자국 초청하며 '밀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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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나토 회의 참석 이어 미사일 배치도 경고한 러시아, 北 최선희는 자국 초청하며 '밀착' 행보

러시아가 일본에 배치한 미국의 중거리 지상 발사 미사일 체계인 타이푼 시스템에 대해 비판하면서, 한국이 배치할 경우 그에 따른 비례적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을 받아 러시아로 향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은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인터뷰에서 한국의 타이푼 미사일 시스템 배치에 대해 "만약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는 러시아 연방의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될 것"이라며 "적절한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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