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난 대형 화재(본보 18일자 인터넷판)가 이틀째 붉은 화염과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은 18일 오후 3시15분께 인천은 물론 경기·서울·충북·충남·강원 등 인근 시·도 소방인력 468명, 장비 204대까지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처음 물류센터 건물 틈새를 통해 연기만 뿜어져 나왔지만 18일 오후 9시부터는 불이 7층으로 옮겨 붙으면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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