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는 18일 태백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전에서 한남대에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후반 추가 시간 4분엔 헤더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후 전민규는 “진짜 질 줄 알았다.원팀이 돼 기분 좋게 우승했다”라며 “교체로 들어갈 때 공격수로서 무조건 골을 넣고 뒤집어야겠다고 생각했다.내가 이번 대회 아예 골이 없었다.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중요한 골을 넣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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