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유병훈 감독 "마테우스 재계약? 에이스가 남아줘 고마울 뿐...목표 파이널A 향해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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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터뷰] 유병훈 감독 "마테우스 재계약? 에이스가 남아줘 고마울 뿐...목표 파이널A 향해 나아가겠다"

유병훈 감독은 "마테우스는 이전부터 팀 공격의 에이스 역할을 해준 선수다.경기력뿐 아니라 태도와 동료를 대하는 모습까지 훌륭한 선수다.팀에 남아줘서 고맙고, 감독으로서 안양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유병훈 감독은 "대니 바커는 토마스처럼 다재다능한 선수다.미드필더와 센터백,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다.포지션 운영은 비슷하지만 스타일은 다르다.대니 바커는 경험이 많아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선수이고 세트피스에서도 강점이 있다.블레이즈는 우리가 원했던 홀드업 플레이를 해줄 수 있는 공격수다.공을 지켜주고 연결하는 능력이 좋고, 공격 지역에서 힘 있는 움직임도 장점이라 그런 부분을 활용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병훈 감독은 이어 "파이널A 진출 목표는 시즌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다만 순위 경쟁이 워낙 촘촘하기 때문에 지금 순위만 생각하기보다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승점을 따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기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하면서 "지난 홈 경기 포항전에서 승리하지 못한 건 아쉬움만 남기기보다는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팬들이 안양을 향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하면서 승리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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