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MB정부 '노조 파괴 위증' 임태희 前비서실장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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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MB정부 '노조 파괴 위증' 임태희 前비서실장 약식기소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노조 파괴'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검찰은 제3노총인 국민노동조합총연맹 설립 지원을 위해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불법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등을 2018년 12월 재판에 넘겼다.

임 전 실장은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정원 특활비 지원 요청을 받거나 이를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위증한 혐의로 2019년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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