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외국인 타자로 SSG 랜더스에 합류한 블라이 마드리스(30)가 가볍게 몸을 풀었다.
마드리스는 19일 강화에서 열린 독립구단 수원 파인이그스와의 연습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 세 타석을 소화했다.
SSG 구단 관계자는 "마드리스는 이번 연습경기에서 실전 감각과 경기 속도, 타이밍 적응에 중점을 두고 임했다.비록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첫 두 타석에서 타구가 워닝트랙까지 향하는 등 전반적인 타구의 질과 타이밍은 매우 좋았다며 "선수 본인도 실전 감각을 충분히 점검했다고 판단해 예정된 3타석만 소화하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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