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폭우에 420명 대피…도로 등 13곳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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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폭우에 420명 대피…도로 등 13곳 통제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폭우로 대피했던 주민 321세대 420명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기준 311명이 귀가했고, 72세대 109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임시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다.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 4곳과 하천 범람·제방 유실 4곳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산불 피해 이재민이 거주하는 안동·의성 임시주택단지에서는 임시주택 20동이 침수됐고, 일반 주택 18채에도 토사가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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