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못 받고, 미친X 소리 들었다” 전지현 시외조모 묘지 훼손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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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못 받고, 미친X 소리 들었다” 전지현 시외조모 묘지 훼손한 여성

과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유명 한복디자이너 고 이영희 씨의 묘지를 훼손한 5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조 판사는 "피고인과 고인의 관계, 분묘의 훼손 정도, 고인이 생전에 사회에 미친 영향, 범행 동기와 수법,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하면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고 이영희 씨, 한국 한복의 세계화를 이끈 대표적인 한복 디자이너로 평가 받아 고인은 1936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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