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동 지역의 종교적 특성과 극한의 기후 환경을 모두 극복한 맞춤형 냉방 시스템을 앞세워 현지 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9일 삼성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와 라마를 포함한 8개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 100여 곳에 고효율 냉난방공조 솔루션 1000여 대를 대규모로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특허받은 '부스터 팬' 기술을 적용해 찬 바람이 수평 방향으로 넓고 멀리 퍼져나가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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