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 상처 받은 마음으로 뛰었어"...英 수석코치, 프랑스 압도하는 경기력에 결국 눈물! "결승 못 갔지만, 너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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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 상처 받은 마음으로 뛰었어"...英 수석코치, 프랑스 압도하는 경기력에 결국 눈물! "결승 못 갔지만, 너무 자랑스럽다"

잉글랜드의 앤서니 배리 수석코치는 3,4위전 하프타임 도중 눈물을 흘리며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 찢어진 가슴을 안고 경기를 뛰고 있다.11명의 선수 모두가 큰 상처를 입은 상태다.지난 며칠 동안 호텔에서도 선수들이 상심해 있는 모습을 계속 지켜봤다.지금 선수들은 오직 잉글랜드 대표팀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버텨내며 이런 경기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지난 7주 동안 우리가 구축해 온 결속력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비관론자들은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의 상대를 마주하고 있고, 나는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아직 45분이 더 남아 있다.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하지만 나는 우리 팀이 자랑스럽고, 집에 계신 모든 분들도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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