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첫 단독 콘서트 이후 거센 후폭풍… "14만 원대 티켓 가격 대비 1시간 40분 쪼개기 셋리스트, 같은 곡 최대 5번 반복한 돌림 노래 공연 구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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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첫 단독 콘서트 이후 거센 후폭풍… "14만 원대 티켓 가격 대비 1시간 40분 쪼개기 셋리스트, 같은 곡 최대 5번 반복한 돌림 노래 공연 구성 논란"

데뷔 이후 최초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첫 공연 직후 심각한 완성도 논란에 휩싸였다.

통상적으로 기성 가수들의 단독 콘서트가 최소 20곡 안팎의 풍성한 셋리스트로 채워지는 것을 감안할 때, 코르티스의 기존 발매 곡들만으로는 2시간 남짓한 공연 시간을 밀도 있게 이끌어가기에 턱없이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대다수의 관객 후기에는 공연장에 오고 간 이동 시간과 대기 시간이 실제 아티스트를 무대에서 본 러닝타임보다 훨씬 길었다며, 허탈하고 돈이 아깝다는 심경을 토로하는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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