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손대야 하는 상황 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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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손대야 하는 상황 올 수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최근 논란이 된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10% 성과급' 제도와 관련해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수준이라면 제도를 손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15일 제주 서귀포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10% 성과급’ 논란에 대해 "구성원의 행복이 목적이지만 단서가 하나 붙어 있다.스테이크홀더(이해관계자)가 같이 행복해야 한다는 전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제도를 만들다 보면 이상한 상황을 마주칠 수 있다"며 "한쪽에선 SK하이닉스 직원이 아닌데도 좋다는 사람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이게 가져오는 긍정적 영향도 물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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